안녕하세요. 저는 하일호 변호사입니다.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30기를 수료한 뒤, 법무법인 다인과 다빈치에서 구성원 변호사로 일하며 다양한 법률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특히 기업인수합병(M&A), 주주대표소송, 증권거래법 및 주가조작 관련 사건, 부동산 분쟁, 이혼·상속 등 가사사건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루며 현장에서 탄탄한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저는 “법률가로서 전문성은 기본,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은 필수”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세벤처포럼(YVF) 회장과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인권상담소 소장, 대한노인회 정책이사 및 고문변호사 등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맡아오면서,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자연스럽게 제 법률 서비스에도 녹아들어, 의뢰인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경청하고 적절한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기업 경영에도 관심이 많아 2005년부터 대산이엔씨(주) 대표이사를 맡아왔으며, 그 노력을 인정받아 2009년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로부터 ‘차세대 CEO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경영자로서의 시각을 살려 기업법무와 소송 전반에서 보다 현실적인 조언과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의뢰인과 동료, 그리고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든든하고 믿을 수 있는 법률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언제든 부담 없이 찾아주시면, 여러분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고 함께 최선의 길을 찾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